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갑과 을 (문단 편집) === 중국 === * [[http://m.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03#hi|직원 뺨 때리고, 중국은 갑질도 한 수 위개처럼 기면서 구호 외치기도]] * [[http://news.donga.com/Inter/BestClick/3/all/20180518/90144473/1|비행기 탑승 못한 女교수, 공항서 갑질 행패뺨 때릴거야 협박]] 위의 사례들을 보면 중국의 갑질은 한중일 3국에서도 꽤 심한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급격한 경제발전 속에서 탄생한 수많은 벼락부자들의 2세들이 주축이 되어서 발생되는 문제이다. 사실 중국은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인한 벼락부자들의 범람, 경제 수준에 비해 낮은 인권의식, 하늘을 찌를 듯한 공무원들의 위세(혹은 권위 있는 자들의 위세)[* 오히려 [[과거 제도]], [[맹모삼천지교]] 같은 유학자 같은 이미지를 갖는 공무원을 상류 계급으로 받아들이는 제도와 사상을 한국사의 지배층이 받아들여 그 잔재로 인해 한국에서도 관존민비의 차별이 심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등 갑질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게다가 중국인들은 특유의 대륙 중심주의로 인해 자신의 문제에 대한 외부의 지적에 상당히 방어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